인도네시아 걸그룹 체리벨 출연 영화 크러쉬(Crush) 4월 10일 개봉!
인도네시아 걸그룹 체리벨이 출연한 영화 "크러쉬" 가 4월 10일 개봉한다.
영화 크러쉬에서 걸그룹 체리벨은 이미 자신들의 상황과 동일한 많은 팬들을 가진 걸그룹으로 등장합니다.
팬들은 항상 그들을 기다리고 걸그룹 또한 팬들에게 지루하다고 여겨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발레를 배우기를 원하고, 그들의 발레선생님으로 잘 생긴 한 남자가 등장합니다. 발레선생님 안드레의 등장은 안타깝게도 오히려 걸그룹 맴버들 사이에 큰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 영화 크러쉬는 호주의 제작사 Brainstorminc 이 이미 여러 영화를 감독하고 히트시킨 경험을 가진 Rizal Mantovani 을 감독으로 제작한 영화로 걸그룹 체리벨의 멤버들인 셀리, 엔젤, 기기, 크리스티, 펠리,케시아, 스떼피, 린을 비롯한 데바 마헨라, 파르한, 인드로 와르꼽, 유아니따 크리스띠아니, 삼 브로디 등이 출연한 청소년 영화로, 걸그룹 맴버들과 트레이너 사이의 사랑과 우정, 질투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드라마, 코미디, 그리고 음악과 같은 요소들을 볼 수 있는 영화이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최초로 MOVI 라는 도구를 사용한 영화이여,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찌사루아 그리고 호주의 멜버른에서 6주동안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여 촬영했으며, 3개월의 편집을 거쳐 오는 4월 10일 개봉된다.
체리벨과 트레이너의 사랑과 우정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2014년 4월 10일 가까운 상영관에서 스스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볼 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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